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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9:39의 2012 4월 11에 대한 Grace 님의 의견,

.docx 소풍공문입니다

AM 9:33의 2011 9월 16에 대한 Joseph In 님의 의견,

[EBS 대표강사가 밝히는 영역별 공부법] ① 언어영역

조선일보 | 류재광 맛있는공부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11.04.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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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 중요한 부분 '메모 습관' 들여라, 어법 - '보기' 읽고 근거 찾는 연습해야

교과부는 최근 2012학년도 수능 출제경향에 대해 ▲EBS 연계율 70% 유지 ▲지나친 변형없는 직접적EBS 연계비중 확대 ▲만점 비율 1% 수준까지 높이기 등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만점 비율 1% 수준은 체감 난이도가 낮도록 출제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에대해 EBS 언어영역 대표강사 김기훈 교사(외대부속 용인외고)는 "수능은 쉽든지 어렵든지 간에 상대평가다. 쉬운 수능이 예상된다고 쉽게 공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기사 이미지한용환 객원기자
◆효과만점 언어영역 공부법

언어활동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로 이뤄진다. 이 중에서 수능은 말하기를 제외한 모든 영역을 평가한다. 김 교사는 "각 영역별 핵심을 파악하지 않고 개별적인 지문에만 매몰되면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낯선 지문에서 헤매지 않으려면 숲을 보고서 나무를 보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듣기〉는 경청하면서 메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속기사가 아닌만큼 모든 내용을 다 받아적을 수 없다. 따라서 선택적 듣기가 필요하다. 질문지와 선택지를 먼저 읽고 중요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메모해가며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쓰기·어법〉은 '연상하기, 개요의 수정·보완, 제시된 자료의 활용, 고쳐쓰기의 방안, 조건에 따른 글작성'이라는 문제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어법은 '보기'에서 문법적 지식이 제시되므로 지나친 암기보다는 '보기'의 내용을 통해 근거를 찾아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러나 필수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필요하다.

김 교사는 "음운, 형태소, 어근, 접사, 어미, 사동, 피동, 높임, 부정 등의 기본용어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는 EBS 교재에 수록돼 있는 작가에 주목해야 한다. 유명작품과 중요작가의 낯선 작품으로 지문을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고전시가의 경우 국문학사적 의의와 지문의 길이를 고려할 때 가사와 연시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설〉은 EBS교재 수록작품의 다른 장면이 발췌될 수 있으므로,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특징을 파악해둬야 한다. 인물의 정서나 상황을 표현하기에 적절한 한자성어는 반드시 정리해 둔다.

김 교사는 "EBS교재에 제시된 한자성어는 오답으로 제시된 것까지 정확한 의미를 알아야 된다"고 말했다.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문학〉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생활·언어' 등 제재별 성격이 뚜렷하므로 지문의 내용이해가 기본이다. 지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첫 문단을 통해 화제를 파악하고, 문단과 문단이 연결되는 지문의 구조를 파악해야 한다.

"모든 문제의 근거는 지문 속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문에서 설명하는 개념이 생소하고 복잡하더라도, 중심 문장에 표시를 하거나 핵심 단어를 메모하며 주의깊게 지문을 읽는 자세가 필요해요. 지문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나 구절을 통해 전체적인 글의 흐름이나 방향을 이해하면 문제풀이에 큰 도움이 됩니다."

◆EBS 교재 활용법

EBS 교재의 수능시험 연계가 더 커지는만큼 어떻게 EBS 교재를 공부하느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크다.

김 교사는 "EBS 교재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개념과 문제적용력이다. 따라서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낯선 지문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촛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적어도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은 반드시 봐야 합니다. 상위권 학생이라면 〈고득점 300제〉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와 지문을 번갈아 보는 횟수를 줄여야 자신의 실력이 높아진다고 충고했다.

"문제와 지문을 보는 순서에 정답은 없어요. 자신에게 편한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문제를 먼저 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지문에 대한 팁을 많이 주기 때문에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지문의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선지까지 전부 읽는 것은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순서가 어떻게 되든지 문제와 지문을 번갈아 보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김 교사는 특히 "무엇보다 언어영역을 매일, 꾸준히 봐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 푸는 감각을 익히기 위해 매일 문학 2개, 비문학 2개 등 지문을 꾸준히 봐야합니다. 또 수능 비문학을 공부하면서 논술 준비까지 한다고 생각하고, EBS 교재에 나오는 지문들을 유심히 보는 공부 자세가 필요합니다."
AM 12:55의 2011 8월 27에 대한 Joseph In 님의 의견,

음란물의 유혹으로부터 아이를 사수하라


충격실태, 초등학생부터 시작되는 인터넷 음란물 접속! 당신의 아이는 무사합니까?

궁금한 성에 대해 부모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고민에 대해 상담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 유치원 때까지는 아이에게 동화책을 통해 성교육을 시키기도 하지만 아이가 크면서 어느 순간엔가 부모와 아이가 서로 성을 말하기 부끄러운 것으로 받아들인다. 아이들의 인터넷을 활용한 음란물 접속 실태와 피해가 제대로 파악되기 어려운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전문가들은 안타깝게도 인터넷 음란물로부터 아이를 100% 완벽하게 차단하기 어렵다고 단언한다. 아직 아이가 음란물에 노출되기 전 최소 사춘기 이전까지라도 음란물의 접속을 막을 수 있도록 부모가 철저하게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아이 스스로 인터넷 음란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그린i-NET(www.greeninet.or.kr)에서는 13개의 다양한 유해정보필터링 지원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내용등급과 허용 차단 예외 적용, PC사용시간 제한, 특정 프로그램 직접 차단과 같은 기능은 전 프로그램이 다 제공하지만 P2P 차단, 인터넷 사용시간 제한과 같은 기능은 일부 프로그램만 제공한다. 모든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에 대해 15가지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비교표를 제공해 유용하다. 사이트에서 필요한 기능을 확인하고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컴퓨터를 거실에 둔다

컴퓨터는 거실과 같이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오픈된 공간에 두는 것이 철칙이다. 거실에 두어도 늦은 밤에 몰래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식구들을 의식해 마음대로 사용하기 어려운 것. 혼자 쓰는 방에 공부를 위해 컴퓨터를 넣어주는 것은 절대로 피한다.

성에 대해 부모와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평소 성을 주제로 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는 습관이 들어 있지 않으면 인터넷 음란물이나 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도 부모에게 도움을 청할 수 없다. 결국 바로 대처하지 못해 평생 아이에게 씻기 어려운 상처를 남길 수 있다. 성에 대해 아이에게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TV 프로그램의 내용을 보면서 혹은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 볼 것. 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음란물은 상업용으로 만들어진 허구라는 것을 알려준다

언제 어디서 음란물을 접할지 모를 일이다. 음란물은 철저히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만들어져 어른이 보기에도 상당히 자극적인 내용이 많다. 그러나 아이들은 음란물 속 내용을 현실로 받아들여 성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갖기 쉽다. 자세한 내용까지는 아니더라도 음란물이라는 것이 거짓으로 만들어진 내용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인다

아이 혼자 방치되어 있지 않도록 주의한다. 개인 시간이 많을수록 인터넷 음란물에 접촉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는 법이다. 컴퓨터는 가급적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지도한다

친구가 유혹해올 때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일단 아이에게 ‛아이들이 보면 보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나타나기 때문에 나이를 제한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친구들이 권할 때는 ‘나는 한번 보고서는 시시해서 이제는 안 본다’며 거절하게 한다. 상대 아이도 시시하게 느껴 더 이상 권유하지 않는다.

공적인 메일을 부모가 관리한다

스팸 메일을 통해 들어오는 음란물도 상당하다. 사적으로 사용하는 중요한 메일과 공적으로 사용할 메일을 만들게 한다. 공적인 메일은 부모가 수시로 관리해 음란물 접촉을 최소화시킨다.

음란물 중독 간이 체크리스트

1 음란물을 자주 접하지 않으면 허전하다
2 음란물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
3 음란물 때문에 자위행위가 늘었다
4 음란물에서 본 장면이 가끔 떠오른다
5 음란물을 본 후 집중력이 감소했다
6 음란물을 본 후 피곤함을 느낄 때가 있다
7 음란물의 장면을 모방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8 음란물을 보기 위해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
9 많은 양의 음란물이 저장되어 있다
10 음란물을 본 후 이성이 성적 대상으로 보인다
※위 항목 중 2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교육’과 ‘상담’이 필요하다.
자료제공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www.computerlife.org)

FAQ Q 허황된 성 음란물, 아이들은 왜 현실과 혼동하는 걸까?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정상적인 성에 대한 기준이 없다. 때문에 보이는 음란물의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더군다나 현실성이 강화된 내용이 착각을 부추긴다. 부모 세대에 유통되던 포르노는 노란 머리의 외국인이 나오기 때문에 은연중에 현실과는 다른 얘기라는 구분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 나오는 음란물에는 같은 외모와 같은 말을 쓰는 한국인들이 등장해 일상 속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때문에 아이들은 주위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현실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경우 또래 학생들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몰카를 활용해 실제 상황을 담은 야동이 유통되기도 해 음란물을 현실로 인식하게 된다.

-배정원(행복한성문화센터 소장)


/ 여성조선
  취재 박미진 기자 | 사진 방문수 | 모델 서영희(엄마), 이준희(아이)
 

AM 7:48의 2011 7월 10에 대한 Joseph In 님의 의견,

아이들을 칭찬하면

크리스천투데이
입력 : 2011.03.17 16:27
아하! 행복한 가정이 보인다(78)

“윤숙아! 너는 중학교 1학년인데 어쩌면 그렇게 영어 발음이 좋으니?”
“제가 영어 발음이 좋은 것 같아요?”
“아, 그럼! 아주 외국인처럼 들리는데!”
“그래요? 사실, 영어 선생님도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발음이 좋다고….”
“그래?”
“선생님께 칭찬을 들으니까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져요. 저는 커서 영어를 전공할 거고요. 영어 선생님이 될 거예요.”
“선생님이 좋으니까 그 과목도 좋고, 성적도 좋구나!”

칭찬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듣고 싶은 말이다. 특별히 청소년들에게 칭찬은 다른 어떤 시기보다도 그의 전 생애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앙드레 지드(Andre Paul Guillaume Gide)는 어린 시절에 학교생활이 엉망이었다. 거짓말과 속임수에 능한 청소년이었고 꾀병으로 3주 동안이나 학교에 결석한 적도 있다. 그는 가련할 정도로 겁이 많았고 심약하여 도무지 비전이 없어 보이는 열등한 학생에 불과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시를 낭송하도록 했는데 대부분 그저 평범하게 시를 읽었지만 앙드레 지드는 감정을 한껏 실어서 멋지게 시를 낭송했다. 그 시를 듣던 선생님은 칭찬을 해 주면서 “너는 아주 훌륭한 문학가가 될 소질이 있구나!”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지드는 친구들로부터 잘난 척하는 학생으로 몰려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선생님의 반복된 칭찬에 용기를 얻고, 그는 문학 소년의 꿈을 키워 훌륭한 작가가 되었다. 청소년기는 미완성 교향곡과 같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교사나 부모와 같은 지휘자의 칭찬과 격려가 청소년을 명곡으로 만든다고 비유할 수 있다.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도 어렸을 때 동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골칫덩이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저 아이는 커서 뭐가 되겠는가?” 하고 머리를 흔들었으나 그의 할머니만은 그를 달리 대했다고 한다. 개구쟁이 손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말을 잘하고 사람을 끄는 재주가 있어! 그 개성을 살리면 크게 될거야!” 그 말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 그는 마침내 세계적 부흥사가 된 것이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도 말할 수 없는 개구쟁이였으며, 자주 말썽을 피우고 사고를 치는 골목대장 노릇을 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그의 장래를 염려했지만 “너는 군인의 기질을 타고 났어!”라는 할머니의 말 한 마디에 눈이 확 뜨였다고 후에 고백했다. 그래서 그는 결국 위대한 군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다른 어느 때보다도 어린 시절, 청소년기의 칭찬 한 마디는 칭찬받는 사람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하나님의 은사와 다양한 재능과 특기 등을 발견하게 한다. 결국 칭찬과 격려로 인하여 그의 진로와 인생이 바뀌는 경우가 매우 허다하다. 한 마디의 칭찬이 소망을 갖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높여 주어 삶에 의욕을 갖게 한다. 그러므로 어린 시절에 칭찬을 받고 자란 사람은 건전한 자아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입술의 30초가 마음에 30년 간다”는 말이 있다. 자녀가 훌륭한 사람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문제는 부모의 입술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자녀를 키우는 사람은, 또 청소년을 지도하는 사람은 어린 시절의 칭찬이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는 것을 늘 생각해야 한다. 각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기보다는 어린 시절이나 학창시절에 선생님이나 의미있는 타인으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아 그것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진로선택의 동기로 작용한 예가 많다.

대개 중등학교 영어 교사들 가운데는 학창시절에 영어 선생님으로부터 영어를 잘한다는 칭찬과 격려를 듣고 영어 교사가 된 사람들이 많다. 영어 교사 가운데 학창시절에 영어 선생님으로부터 매를 심하게 맞고, 무시당하고, 욕을 듣고, 비인격적인 대접을 받아 본 사람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이것이 입증된다고 하겠다.

전요섭 목사, 황미선 사모(한국가정상담연구소

PM 5:04의 2011 4월 21에 대한 Grace 님의 의견,

2011학년도 국제학교 학생 주소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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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8:50의 2011 4월 19에 대한 Joseph In 님의 의견,

"가장 훌륭한 사람은 유쾌하고 명랑하고 다정하다"

 

런던통신 1931-1935

버트런드 러셀 지음|송은경 옮김|사회평론|560쪽 | 1만4800원

컴퓨터 발명의 뿌리가 되는 수학의 체계를 세웠고, 핵의 위협과 싸우는 '100인 위원회'를 이끌었으며, 반핵 시위를 주도해 아흔이 다 된 나이에 금고형을 선고받고도 유쾌히 웃었던 사람. 1960년대 쿠바 미사일 위기에 개입하고 동서 양(兩) 진영에 군비축소를 촉구했으며, 베트남전의 민간인 희생을 고발한 인물. 정확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문장을 구사하며 1950년 노벨 문학상을 거머쥔 문필가. 1963년 90세 때 인터뷰한 미국 기자가 "불꽃만으로 이루어진, 타고 남은 재라곤 하나도 없는 이"라 평가한 사람, 버트런드 러셀(1872~1970).

버트런드 러셀. /게티이미지 멀티비츠

하루 평균 3000단어 넘게 글을 쓰며 '서양철학사' '행복의 정복' '게으름에 대한 찬양'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등 40여 권의 저서를 남긴 러셀은 무엇보다, 속이 찬 '반골 지식인'이었다. 그런 그가 1931년에 미국 허스트 그룹 산하 신문의 고정 필자로 4년간 고정 칼럼을 썼다. 신문은 당대 현실에 가장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거기 실린 글은, 시대를 초월해 자리 잡은 러셀의 여타 고전과는 또 다른 맛이다.

'런던통신 1931-1935'는 그 에세이 135편을 모아 1975년에 펴낸 책이다. 마지막 칼럼이 쓰인 뒤 40년 후에 출판된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현재적'이다.

여교사에게 립스틱을 바르지 못하게 한 1930년대 영국 사회의 단면을 포착한 '립스틱을 발라도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나로 말하자면, 가장 훌륭한 사람에 관해 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유쾌하고 명랑하고 다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니오'보다는 '예'란 대답을 더 많이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에게 '아니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특히 아이들에게도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교육 당국이 교사의 도덕적 '미덕'을 강요하며 인간적 즐거움을 앗아가면 결국 아이들에게까지 악영향이 미친다고 그는 말한다.

무엇보다 우리를 흥분시키는 건 그의 세련된 풍자와 유머 감각이다. "'오, 러셀 선생님, 책을 그렇게나 좋아하신다면서요.' 감정 표현이 유별난 안주인이 이렇게 말할 때면 존슨 박사(Samuel Johnson·1709~1784) 식으로 대꾸하고 싶어진다. '부인, 저는 시간을 좀 더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 때는 절대로 책을 읽지 않습니다"('매우 경솔한 인간 분류법').

물 흐르듯 유려한 번역이 수준급이지만, "독자들을 실망시켜본 적이 없는 영어 구사력"이 궁금한 이라면 영어 원본('Mortals and Others')을 구해볼 일이다. 지난 2005년 발간된 '인간과 그 밖의 것들'(오늘의책)이 이번 책의 절반 분량에 해당한다는 점이 '옥에 티'이다.

[러셀의 말말말]

"나는 1820년 무렵에 뉴욕주 북부에 있는 한 호숫가에 살았던 어느 여성 예언자를 특히 높이 평가한다. 그녀는 무수한 추종자들에게 자신에게는 물 위를 걷는 능력이 있다고 천명하고 어느 날 오전 11시에 그 능력을 실제로 보여주겠노라고 제안했다. 정해진 시각이 되자 신심 깊은 지지자 수천 명이 호숫가에 운집했다. 그녀가 그들을 향해 말했다. "내가 물 위를 걸을 수 있으리라고 여러분 모두 굳게 믿습니까?" 그들은 한목소리로 응답했다. "믿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선언했다. "그렇다면 굳이 내가 물 위를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그들 모두는 더욱 믿음이 깊어져서 집으로 돌아갔다."  ―'지적(知的) 쓰레기의 개요'

"남성이 지배했던 옛날에는 문제가 간단했다. 남성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가졌고 여성은 복종했다. 이런 식으로 인류의 절반이 행복했고 나머지 절반은 불행했다. 그러나 현대로 넘어와 남녀 간에 정의(正義)가 요구되면서 이러한 구도가 불가능해졌다. 개혁가들은 여성도 남성만큼 행복해지기를 의도했겠지만 실제로 맞이한 현실은 남성도 여성만큼 불행해졌다는 것이다."  ―'섹스와 행복'

"영국에 사는 나로 말하자면 아버지가 급진파였으므로 노동당에 투표한다. 아버지는 당신의 아버지가 자유당 지지자였으므로 급진파가 됐고 할아버지는 당신의 아버지가 휘그당 지지자였으므로 자유당 지지자가 됐다. 그리고 그분이 휘그당(노동당 원조) 지지자가 된 것은 선조들이 헨리 8세로부터 수도원 토지를 하사받았기 때문이었다. 나의 급진주의는 이처럼 금전상의 원인에서 비롯했으니 그럼 나는 보수당 지지자로 돌아서야 할까? 생각만 해도 심란해진다."  ―'우리가 투표를 하는 진짜 이유'

AM 2:21의 2011 4월 11에 대한 Joseph In 님의 의견,
자녀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닮습니다.
송자

 

안녕하십니까?  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장 송  자입니다.
넷향기를 통해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교육 과 미래 )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시간의 주제는 (자녀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닮습니다.)입니다.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뭐부터 가르쳤습니까? 딱 낳으면 자부심부터 불어넣는 것 아닙니까? 제가 송가입니다. 그럼, 어디 송가 몇 대 자손 누구. 이런 것부터 가르쳤다고요. 어린 가슴에 그런 자부심부터 불어넣었다고요. 그러나 요즘은 어때요. 딱 낳으면 이제는 기능적이 돼 버리는 거예요. 이제는 뭐부터 하느냐. 바이올린은 언제부터 시킬까. 피아노는 언제부터 가르칠까. 무용은 어떨까. 또. 언제부터 ‘가나다’를 가르쳐 친구들에게 자랑할까, 언제부터 I am a boy.' 소리를 가르쳐야 할까. 모두 이런 식입니다. 순서가 뒤바뀐 것입니다.

가정에서 순서가 뒤바뀌니까. 미안하지만 나라 일도 순서가 뒤바뀌는 거예요. 길 놓고 아파트 짓는 거지, 아파트 짓고 길 놓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빼놓고 이렇게 하는 데가 지구상엔 없어요. 이러니까 끊어지고, 무너지고, 터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들이 가정을 기능화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사회의 가장 기본 단위인 가정이 똑바로 서야 한다는 겁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두 맞벌이 하죠? 여성도 일을 하잖아요. 애를 어떻게 합니까. 맞벌이 부부가 애기를 기른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이렇게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그들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늘어나면 제도가 그에 맞게 바뀌어야 합니다. 개인 보고 다 책임지라고 할 수는 없는 거죠. 어떻게 하면 맞벌이 부부들이 애기들을 잘 기르면서 직장 생활을 원만히 할 수 있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그걸 안 하면 엄마 아빠는 완전히, 루터교의 어느 목사님 말처럼 동물원 동물지기가 돼 버리는 겁니다. 동물원 동물지기는 어떻게 합니까? 때 되면 운동하라고 문 열어주고, 밥 갖다 주고, 그러면 그만 이에요.
요즘 엄마 아빠들은 스스로 혹시 동물원 동물지기가 아닌지 반성해 보아야 할 겁니다.

가끔 신문 보니까 모든 걸 돈으로 해결하려는 부모들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요.
엄마 아빠가 돈 쓰는 걸 애들이 다 보고 배웁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로 백지를 딱 갖고 나오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그림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그대로 가는 겁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애들 말 안 들으면 뭐라고 야단치지만, 한 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라 이거예요. 뭐, 그 아이는 하늘에서 떨어진 줄 아세요. 다 우리 부모들 꼴 그대로 본받은 거예요. 생물학자 멘델이 돌연변이 예기를 했잖습니까. 그러니까 가끔 예외가 있기는 있을 겁니다. ‘참 저렇게 착한 부모한테 저런 아들딸들이 있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그것이 돌연변이라는 거예요. 여기 계신 분들이나 저나 돌연변이에 포함될 분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정상적이라면 백지 상태에서 부모들이 어떻게 그림 그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여러분  ( 자녀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닮습니다. )
감사합니다.

 


AM 7:08의 2011 4월 9에 대한 Joseph In 님의 의견,

샬롬! 어제는 은혜가운데 학부모 회의를 잘 마쳤습니다. 늘 학교 발전을 위하여 힘써 주시는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학교가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보다 발전된 교육환경과 교과운영을 위하여 저희 학교 운영진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위한 변화의 시기에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어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1. 교복은 곧 디자인이 정해지는데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2. 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부모님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하시기로 했습니다. 

    매 주 일정 시간을 정하셔서 학교를 위하여 봉사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했

    습니다. 회장단께서는 이 사항을 다른 학부모님들에게 공지해 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부모님들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을 서면으로 작성하여 보

    내드릴 예정입니다. 

 

4. 학생 메뉴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는 학생 메뉴얼에 따른 학교의 규정

    사항들을 부모님과 학생들 모두에게 인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작성된 학생메뉴얼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별도로 보내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5. 4월 18일 백인숙 교수님의 부모특강을 위하여 모든 분들께서 참석하실 수 있

    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어제 참석해 주신 모든 학부모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으로 좋은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AM 10:28의 2011 4월 8에 대한 Joseph In 님의 의견,

아래는 지난 3월 11일에 회의한 내용입니다. 회의에 대한 결과평가를 함께 했으면 합니다. 

 

3월 11일 회의 내용 

 

1. 과학실험실 설립계획  (Science Lab Set up plan)

 

   현재 Cafe를 과학실험실로 사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Science Lab,, English 표기  (국제학교 상징 실험실).

   (준비사항 : Main door를 바꾼다. Lab policy set up,실험실 운용을 위한 규

    칙,, 실험도구를 넣을 수 있는 보관함 마련)

    과학 기자재 도입을 위한 계획 설립.

 

2. 버스광고에 관하여

 

    광고문구, 앵카어학원, 영어몰입식 교육, 원어민 수업, 미국교과 과정 도입,

    미국문화 체험. English immersion setting. American School Curriculum.

    Stanford Univ. accreditation.

    www.ancakorea.com  

    앵카어학원 (All Nations Christian Academy)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몰입식 교육 031-773-5665

    American Christian School Curriculum with Stanford Accreditation.

    www.ancakorea.com    tel) 031-773-5665 

 

 

3. 교과에 관하여

 

   각 교사분들은 레슨프렌을 모두 올려야 합니다.

   프리스쿨에 관련된 학교 정보를 올려야 되겠습니다. 크리스티나 선생님에게

   프리스쿨 관련한 자료를 저희 홈페이지에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민장실장님께서는 국제학교에 관련한 내용을 체워주시기 바랍니다.

   교무실장님께서는 매일 과정을 확인하여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4. 기타행정 사항 (학교 브로셔)

   

   - 독서지도 영역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프리스쿨용 필독서

    초등부용 필독서

    중고등부용 필독서 목록을 작성하여 학교에 도입하고 모든 학생들에게

    각 학년에 맞는 필독서를 습득하게 해야 합니다. (9월학기부터 실시)

 

   - 매주 월요일 아침 교사 모임 이후 교장선생님 훈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앵카 교사와 행정직원분들을 위한 봄 소풍 계획

    교사분들을 위한 리트리트를 계획하여 확정해야 합니다. 4월 중에 갖도록 

    합니다. 이때 교사와 모든 행정관련 분들과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운전기

   사분과 식당집사님까지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면 좋겠습니다.    

 

    봄 소풍에 관하여 (Spring retreat)

    혹은 전체 국제학교 학생들과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봄 소풍을 계획 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대학진학을 위한 토플반 개설   

     7학년, 9학년 학생들을 위한 토플 과정을 준비해야 합니다. 교사분들 가운데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을 섭외해야 할 것 같습니다. Dr.Eshenuar, Pastor Bill.

     Joseph In.

 

      -일본어 과정

     저희 학교에서는 9월부터 일본어 제 2외국어로 체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달부터는 일본어 성인 기초 과정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자 그럼 오늘 하루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PM 9:52의 2011 3월 30에 대한 Joseph In 님의 의견,

학부모 회의 모임에 관하여

 

4월 8일 금요일 오후 6시에 국제학교 학부모님들과의 전체 모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 날은 가급적이면 모든 분들께서 학교 발전을 위한 중요한 모임이오니 꼭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날의 안건은

 

1. 교복문제 확정 - 그 이전에 여러 쌤플들을 정하여 학부모님들께

            공지해야 할 것 입니다.

2. 학생 메뉴얼 제공 - 이 날 저희 학교의 규칙과 내규를 자세하게 공지할 예정

    입니다. 이를 위하여 미리 학생메뉴얼을 완성하여 소책자로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3. 학사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공지 할 예정이며 특히 장기적으로

    본교에서 수학할 자녀들을 위한 입시 전략문제에 관하여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4. 부모님들에게 보다 폭넓은 학교 발전을 위한 참여 계획에 대하여 함께 나눌 예

    정입니다.

 

위의 사항을 중심으로 함께 나눌 예정이며 한분도 빠짐없이 꼭 참석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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